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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아무것도 아니었다'
자작시 '아무것도 아니었다'
햇빛 따뜻한 눈부신날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넌 아무것도 아니었다 노을 지는 포근한날 너와 사랑을 속삭일 때 넌 아무것도 아니었다 달도 뜨지 않는 추운날 너와 꿈을 얘기할 때 그때도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무날 아무시간 니가 날 떠날 때 그때서야 넌 내 사람 이었다
햇빛 따뜻한 눈부신날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넌 아무것도 아니었다 노을 지는 포근한날 너와 사랑을 속삭일 때 넌 아무것도 아니었다 달도 뜨지 않는 추운날 너와 꿈을 얘기할 때 그때도 아무것도 아니었다 아무날 아무시간 니가 날 떠날 때 그때서야 넌 내 사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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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오랜만에 때를 밀었다 | 김연우 | 1934 | 2016.06.19 22:22 |
279 | 삼배(三拜) | 김지아 | 1956 | 2016.06.19 17:46 |
278 | 위로해주세요 ㅠㅠㅠ | 이재석 | 2076 | 2016.06.19 07:28 |
277 | 한참 동안 화가나서... | 김기현 | 2018 | 2016.06.19 01:53 |
276 | 갱년기에 좋은 음식 좀 추천해 주세요~ | 오현아 | 2068 | 2016.06.16 1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