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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편 보고싶다

윤미성 | 2016.06.05 06:27 | 조회 1004
내남편 보고싶다

대구로 발령받아 간지 4개월째네 ~~^^
오늘  당신이 마아~니 그리워지네~!!!
난  유난히 당신이 그리울때면 눈물이 나는걸까~?
목이메여  자꾸 눈물이 나지.
오늘은 당신이  그리워 울고 안타까워울고 생일날 대구에
서 봣던 그날 그모습그리며  울고~^^ 불편한 와이셔츠
입고있는 모습보며 편안한 옷차림하지 그러자 웃으며 
말하던 모습 생각하니 눈물이나고
오늘처럼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고 눈물나는날이  
몆번인지몰라도~~!  
왜이리  당신이 보고싶고 그리운지 모르겟어
눈물을 흘리고  또흘리고 ~~
당신 어깨 위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오늘따라 더크게
느껴져서 그럴까~?
내남편 여보야  항상 건강하고 좋은음식으로  골라먹고
날마다 날마다 건강하고 아프지 않기를  가슴으로 기도
하고있어
당신~~! 지금 그립다 아주많이
여보~! 지금 내가  당신을 그리워해~!  당신이  내맘을
알련지 모르겟지만~~!알고있을거야 그치~?
당신을   사랑할때도  당신을 그리워할때도 눈물이나네
내남편 당신은  큰듯하면서도  너무도작은 그리고 
냉정한것 같으면서도 너무나착하고여리며 마음이 
따뜻한사람이야
날~아프게도 햇지만 그런 당신을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가슴찡함이  밀려와 목이메여올 정도로 당신이 그리워
내가 느낀  이감정처럼  이느낌만큼  당신사랑 받고시퍼
당신  하나만을 선택한나는 알게모르게 많은것을 함께
선택해야햇고 삶에 소속이되어 시련들이 따르긴하지만
당신을  선택함에있어 후회는 없어
지금  난  당신을   마니 보고시퍼해
내남편  여보야   마니보고싶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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