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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안 화가나서...

김기현 | 2016.06.19 01:53 | 조회 502
한참 동안 화가나서...

저녁때가 다되어서 한참 열이 올라 씩씩 거렸네요. 게임을 해보고 책을 봐도 화가 잘 안풀리네요... 이휴... 나이 먹을수록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사람 보는 눈이 매와 같아지고, 딱히 많은 일을 겪어보지 않아도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계산이 서게 되는 것 같은... 뭐 보통은 나와 성향이 안맞는다는 사실이 더 빠르게 판단되지만요. 뭔가 일나겠다 싶은 사람들은 꼭 어디선가 일이나고 시끄러워지는 일을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혹은 여기저기에서 소문을 듣게 되지요. 그래도 위해준다고 이것저것 모른척 해주면 가만히나 있지 괜히 사람 끌어들여서 불끈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상관 없는 사람들을 언급하면서 떠들어대는 경우는 그들이 나를 도와줘서 주위 사람들의 여론을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만드려는 경향이 강하지요. 그들이 인식을 하고 행동을 하든 하지 않든 상관 없는 일 이야기 꺼내면서 자신의 이야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짓인데, 이런 식으로 이용해먹으려는 인간들을 많이 만나보았던지라 그런 낌새만 나타나도 진저리치게 짜증이 솟구치게 되더군요. 어릴때는 꽤 많이 이용당하기도 했구요. ㅡㅡ;;; 아무튼 오늘 하루 참 기분이 더럽더군요. 딱히 고민은 아니고... 이렇게라도 투덜거리고 싶어서 투덜거려봤습니다. 오늘은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지는 못하겠네요. 요즘 잘 안오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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